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가는 빗발 아래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월요일인 11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낮 12시~오후 6시) 전라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밤(오후 6시~0시)에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 남부, 그 밖의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내외 △서해5도 5㎜ 미만(11일 밤부터) △강원도 5㎜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광주·전남·전북 5~10㎜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경북 남부 5~10㎜ △경북 북부·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10~40㎜이다.
12일 기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강원내륙 1㎝ 내외 △경북 북동 산지 1㎝ 내외 △제주도 산지(11일부터) 2~7㎝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를 기록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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