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사에서 열린 황운하 의원 입당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김근식(서울 송파병)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지지율이 상승 중인 조국혁신당을 향해 "당의 본질이 '범죄자소굴'"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범죄방탄당이라면, 조국혁신당은 문재인 정부의 범죄방탄당"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학의 불법출금 연루자를 비롯해 청와대 탈원전 연루자 등이 그 당에 입당하는 이유"라며 "조국과 함께 문정부 혐의자들이 모여서 범죄방탄당으로 완성되려면 입당이 기대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꼬집었다.
또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재판 중이거나 재수사를 받는 청와대 인사들, 탈북자 강제송환사건과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혐의로 기소된 문정부 인사들도 그 당에 입당하면, '범죄혐의자소굴당'으로서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조국혁신당이 지지율 10%가 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고 결국 망해야 할 정당"이라며 "결국은 정당 지지율도 하루아침에 폭망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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