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후보(오른쪽 두번재)가 지난 10일 개최된 당원 필승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서천호캠프
서천호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후보가 당원 필승대회에서 "우주항공 복합도시 추진으로 백만 광역도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11일 서 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사천·남해·하동 당원 필승 결의대회가 지난 10일 삼천포체육관에서 2천여명의 당원이 결집한 가운데 열렸다.

서 후보는 "우주항공청 설치법의 통과로 얻게 된 획기적 발전의 기회를 살려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을 추진하고 우주항공연구소와 대학 설립, 철도와 도로 인프라 구축, 인적·물적자원 유치를 통해 미국의 시애틀을 능가하는 우주항공 복합도시를 조성하도록 온 힘을 바치겠다"고 지역발전 비전을 밝혔다.


또 "젊은이와 노년층이 안락한 문화·복지·교육·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고 지역통합의 정치, 주민통합의 정치를 통해 원칙을 지키면서 따뜻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사천·남해·하동지역구에 공천이 확정된 서 후보의 당선과 국민의힘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서 후보는 국민의힘 1차 경선에서 52.5%의 높은 지지율로 공천이 확정될 정도로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서 후보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 덕분에 압도적 지지를 얻게 되어 너무 고맙다"며 "대한민국의 올바른 발전과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다짐했다. 또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야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며 당원들의 단합과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자신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민주당과 통진당의 관계,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내가 국회에 들어가면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