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남 홍성을 찾아 민생 행보를 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남을 찾아 민생 행보를 거듭한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 홍성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와 함께 필승결의대회도 열 방침이다. 또 충남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총선을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대표는 국민의힘 텃밭으로 통하는 홍성·예산에 출마한 양승조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특히 현역인 문진석 의원 지역구에 출마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총선에서 공천을 받은 신 전 차관과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에 대해 이 대표는 하루 전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은폐조작 사건의 책임자들"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