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 권익을 적극 대변하고 농·축협이 중심에 서는 든든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그는 "모두에게 행복과 안심을 선사하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희망농업', 젊음과 지혜로 다시 살아나고 쉼과 즐거움으로 찾아오는 '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자산 규모 145조 원, 계열사만 32곳을 보유한 국내 거대 경제기관으로 중앙회장으로 당선된 강 회장은 전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당초 예정보다 보름을 앞당겨 6일 퇴임함에 따라 7일부터 임기를 시작, 2028년까지 4년간 중앙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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