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던 배우 황정음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음. /사진=SBS 제공
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 황정음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12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오는 27일 열리는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황정음은 극 중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 '금라희' 역을 맡아 지난 시즌 '7인의 탈출'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정음은 지난달 21일 남편이 외도를 저질렀다는 암시를 하며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고, 이튿날 그가 남편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