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회의 7~8차 심사에 따른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강민정 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엄상필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비명계'(비이재명계)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과 '친문계'(친문재인계) 도종환 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날 발표된 민주당 공천 7~8차 심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서구갑에서는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송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 고양정에서는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이 현역인 이용우 의원을 이겼다. 충북 청주흥덕에서는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이 3선인 도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서울 중구성동을에서는 현역이자 당 대변인인 박성준 의원이 정호준 전 의원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이밖에 목포에선 현역인 김원이 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선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선 전성 현 지역위원장,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선 손훈모 변호사가 공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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