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둔촌포레'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짓는 '더샵 둔촌포레'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둔촌포레'의 1순위 청약 결과 47가구 일반공급에 총 4374명이 몰려 평균 93.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84㎡ B 15가구 모집에는 2330명이 접수해 최고 155.3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둔촌현대1차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는 더샵 둔촌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총 572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84~112㎡ 7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26가구 ▲84㎡B 26가구 ▲112㎡ 22가구다. 일반분양의 경우 별동 신축 물량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더샵 둔촌포레의 분양가격은 84㎡ 최고가 기준 13억9300만원이다. 올해 말 입주 예정인 인근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단지·1만2032가구)의 최근 분양권·입주권 실거래가(19억원 선)보다 저렴해 5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더샵 둔촌포레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다. 정당 계약은 4월1~3일까지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