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공천 배제 된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 후 새 정당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민 전 의원이 지난해 1월30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 후 새 정당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12일) 새 정당의 대표가 됐다"며 "당명은 가칭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명 확정은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며 "필수요건들이 확정되는 대로 입당 방법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민 전 의원은 오는 4월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신당을 창당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등록정당인 대한당에 공동대표로 입당한 뒤 당명을 바꿀 계획이다.


앞서 인천 연수을 공천 신청을 했던 민 전 의원은 공천 배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