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인권신장에 공헌한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 출품작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제3회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 추천은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 대상은 △인권 일반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청소년 △이주민·외국인 총 6개 분야에서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다.

경기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제3회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조성과 확산' 관련한 자유주제로 △만화(웹툰) △포스터 △운문(시) 등 총 3개 분야를 모집하며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1인이 모든 분야를 합산해 2개 이하의 작품을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도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작품 선정심사원회 심사(70%)와 직원 설문조사(30%)를 거쳐 공모 분야별로 대상 1건, 최우수작품 1건, 우수작품 2건씩 총 12건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분야에 따라 35만원~1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권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