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신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강정혜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강 신임 위원은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주식회사 여성신문사 사외이사,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위원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대한변협 부협회장과 인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들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대법원장이 지명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