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KF-16 전투기에 탑승해 영공방위태세를 공중에서 점검한 뒤 지휘비행을 마치고 함께 비행한 임무조종사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공군 제공) 2023.12.18/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인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를 연이어 방문해 군사외교 활동을 펼친다.
17일 공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출장 기간 각각 군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방·방산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먼저 인도에서 슈리 기리드하 아라마네 국방차관과 우주 협력 강화 및 양국 공군의 조종사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 총장은 이어 튀르키예에서 메틴 귀락 총사령관(육군 대장)과 무인항공체계 분야 협력 증진방안을, UAE에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함메드 알 알라위 공군사령관(공군 소장)과 방공 분야를 비롯한 양국 공군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공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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