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이해찬,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전남 나주·화순, 영암·무안·신안, 경기 부천갑, 경기 안산을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 나주·화수에는 현역 신정훈 의원이 손금주 변호사를 꺾었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선 현역 서삼석 의원이 김태성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눌렀다.

경기 부천갑에선 현역 서영석 의원이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을 눌렀고, 경기 안산을·병에선 김현 당대표 언론특보가 현역 김철민 의원을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