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사 전경.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도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담양군은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보호·지원 제도를 마련해 적극행정의 활성화를 추진한 점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13년 숙원사업이었던 담양호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순창군과 긴밀히 협의해 이뤄낸 도수터널 차수벽 철거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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