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안은 복구를 위한 예산확보부터 공사추진까지 소요시간을 줄이고 재해복구 후에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차원의 긴급 복구 예산을 편성하고 긴급복구업체와 사전 계약을 통해 지체없이 추진한다.
기존에는 예산확보부터 착공까지 최소 3~4주가 소요되면서 복구가 지연됐다. 이를 개선하고자 긴급복구사업은 재해피해 신고 접수 시 전문업체가 1시간 내 현장으로 출동, 보수조치를 즉각 시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과 복구 작업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재난 안전사고 대응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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