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의료진들과 환자, 보호자들을 만났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1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근무 중인 의사와 간호사,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음에도 현장을 지킨 의료진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의료계 집단행동 후 윤 대통령이 개인적 병원 방문을 제외하고 의료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의료진들을 격려한 후 어린이병원에 들러 소아 환자들을 격려하고 보호자들의 불편 사항 등을 파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환자들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하고 안심하도록 더 철저히 챙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