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 /사진=현대트랜시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 캐빈 콘셉트'는 현대트랜시스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미래 모빌리티 UAM의 공간 솔루션을 제시해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전세계 72개국에서 접수한 1만1000여개 출품작이 경쟁했다.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 캐빈 콘셉트 /사진=현대트랜시스
폐가죽으로 만든 실과 재생 페트(PET) 원사를 결합해 만든 원단을 시트 메인 부분에 활용하고, 볼스터 부위에는 버려지던 자투리 가죽을 엮어 사용하는 위빙 기법을 적용해 가죽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트의 지속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승우 현대트랜시스 시트본부장(상무)은 "미래 모빌리티 실내공간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제공을 위한 현대트랜시스의 노력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며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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