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의 새로운 유니폼 실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손흥민과 조현우 유니폼 착용 사진. /사진=KFA 공식 인스타그램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의 새로운 유니폼 실착 사진을 공개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해 이재성(마인츠), 조현우(울산), 김진수(전북), 권경원(수원FC) 등이 새 홈 유니폼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유니폼을 제작한 나이키에 따르면 새 유니폼은 붉은색이 전체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깃과 소매 부분에 단청 문양의 이중 테두리가 새겨졌다. 깃에 새겨진 호랑이 발톱은 한국 대표팀의 위엄을 표현했다.
KFA는 과거 유니폼 발표 행사를 진행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아 대외적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대표팀은 붉은색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