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위와 상당한 격차가 있는 2위로 나타났지만 개혁신당은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다. 사진은 이준석 대표의 경기화성을 지지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함익병 공관위원. /사진= 유튜브 '박재홍의 한판 승부' 캡처
유명 피부과 의사로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가한 함익병 공관위원은 지난 19일 저녁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20%를 넘겨 달려볼 만한 상황이 됐다"며 "10%대가 나왔으면 포기할 수도 있었지 않은가"라고 평했다. 함 위원은 "물론 절반 정도 앞서가고 있는 민주당 후보(공영운)도 있지만 남은 3주 달려볼 만하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20%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대한 평가로 반사이익을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화성을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개혁신당과 이 대표의 전략에 대해서는 "비례공천을 통해서 지지세를 넓히고 선대본부가 구성되면 화성, 용인 이쪽으로 전부 다 가서 (선거운동을 한다면) 해 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경기 화성을 첫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는 23.1%로 민주당 공영운 후보(46.2%)에 23.1%p 뒤진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20.1%인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가 이었다.
해당 조사는 인천일보와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됐다. 이 조사는 지난 15일에서 16일 화성을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6.3%였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지난달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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