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유력 후보로 신현영 민주당 의원(비례대표)과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은 (왼쪽) 신 의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 의료계 갈등 중단과 국민을 위한 대타협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오른쪽) 지난 2019년 10월11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 중인 한 대변인/사진=(왼쪽) 뉴스1, (오른쪽) 머니투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북을 전략공천 후보로 신현영 민주당 의원(비례대표)과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과거 성범죄자 변호 논란으로 조수진 변호사가 자진 사퇴한 서울 강북을에 투입할 새 후보군으로 신 의원과 한 대변인 2명으로 압축했다.

신 의원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여성·아동 관련 의정활동에 집중해 온 만큼 조 변호사의 논란을 잠식시킬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강북을 후보로 거론된 한 대변인도 전략 공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한 대변인은 대변인 활동을 오래 해온 강점이 있다"며 "총선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단기간에 지역 밑바닥을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