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후보(앞줄 가운데 빨간 점퍼)가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주요 당직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조광한 선거캠프
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국회의원 후보가 4·10 총선을 19일 남겨둔 22일 오후 2시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이날 발대식에서 "남양주에 온 지 40여 일 만에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지난 3년 11개월 동안 여의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지역에는 무심했다가 선거를 한 달여 남겨 두고서야 남양주 지역에서 활동을 재개한 인물을 우리 시민들이 다시 국회의원으로 허락해야 하는지 굉장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에 무심한 중앙 정치꾼을 뽑을 것인지 아니면 지역을 위해서 일할 지역 일꾼을 뽑을 것인지가 달려 있는 중대한 선거"라며 지역 발전 인물론을 부상시켰다.

선대본부 또한 이번 총선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인물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남양주병에 속한 신도시와 구도심의 모든 분야의 민원 수요와 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실무조직을 전진 배치했다.

선대본부는 신도시의 교육 특구 지정 등 신도시 주민들의 정책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교육행정 경험이 있는 실무자들을 배치하는 등 조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총선 과정의 정정당당한 승부와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자문위원단과 법률지원단도 이번 조 후보 선대본 구성의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조광한 후보 선대본은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에 이병길 경기도의원과 김현택 남양주시의장을 △공동선대위원장에 김영실·박경원·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을 위촉한데 이어 임두순·조재욱 전 경기도의원과 우희동 전 남양주시의원을 합류시켜 보수 조직의 결속력과 안정화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태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