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ONE, Sony Music Labels Inc.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사흘 연속 오리콘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일본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로 1만 5995장의 추정 판매량을 기록하며 2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20일 발매한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국내에서 발매한 두 개 앨범의 타이틀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소화한 'In Bloom (Japanese ver.)', 'CRUSH (Japanese ver.)'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는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 가득한 감성을 드럼 앤드 베이스와 트랩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의 국내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의 스핀오프 곡으로 너와 마주한 순간 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렸고, 마침내 맞닿은 서로에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노랫말에 담았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싱글 발매를 기념해 23~24일 양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팬콘서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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