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는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A매치 최단 시간 골 기록을 세웠다. /사진=뉴스1
국제축구경기에서 불과 6초 만에 득점이 나와 A매치 사상 최단 시간 득점의 신기록을 세웠다.
24일(한국시각)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는 3명을 제치고 페널티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려 골문을 때렸다.

오스트리아는 바움가르트너의 득점과 후반 득점에 힘입어 슬로바키아를 2-0으로 꺾었다.


바움가르트너는 오스트리아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바움가르트너의 이번 득점은 A매치 최단 시간 종전 기록을 1초 앞당겼다. 기존 기록은 2013년 독일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7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