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총선을 16일 앞둔 25일 서울 4개 지역구를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을 찾아 선거 체제 전환 후 첫 아침 출근길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주 영등포갑 후보, 박용찬 영등포을 후보가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한 위원장은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역 광장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 뒤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일정에는 윤희숙 중·성동갑 후보와 이혜훈 중·성동을 후보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강동구 암사시장,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연달아 방문해 전주혜 강동갑 후보와 이재영 강동을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이날 오전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거리 인사 직전 한 위원장은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선거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선을 보름여 남겨둔 가운데 한 위원장이 서울 지원에 나선 것은 최근 다수 여론조사에서 고전 중인 수도권 판세를 뒤집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이번 주 텃밭 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막판 지지 기반 다지기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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