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민선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연말부터 종합성과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9월까지 성과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사업이다. 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200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 10개 시군 11곳을 사업 대상지로 처음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성과지표는 사업 성과의 직접적인 질적 지표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비전과 목표 달성 여부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합성과평가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평가 체계가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