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이재강 선거캠프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후보가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공략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정성호, 우원식 의원, 의정부시갑 박지혜 후보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고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박찬대, 서영교 최고위원 등 선배 의원 13명은 영상 축사를 보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성호 의원은 "원래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이며 남북화해 협력의 거점 도시로써 책임이 있다"며 "이재강 후보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 신도시 문제도 잘 아는 후보"라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재강 후보. /사진제공=이재강 선거캠프

이 후보는 지난 8, 9일 당내 경선을 통해 권혁기, 임근재 후보를 제치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결정됐으며 지난 16, 17일 진보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 후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위원을 지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직 시의 평화부지사 시절 경기 북부 지역을 남북 평화협력 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