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에서 출근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유경준 국회의원 후보. / 사진제공=유경준 후보 캠프
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나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편화에 따라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등하원을 위한 통학버스 승하차 장소에 별도의 정류장이 없어 등하원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에따라 유 후보는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별로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과 맘스테이션(학부모 대기공간)을 조성하고, 정류장 주변을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기반한 옐로카펫과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스쿨존 수준의 강화된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출생아수 전국 1위인 화성시에 걸맞는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유 후보는 동탄맘의 표심을 잡기 위해 7호 공약으로 '메타폴리스 옆 부지에 복합쇼핑몰 유치'를 발표했다.
동탄1동 메타폴리스 옆 부지(반송동95번지, 99번지)는 지난 2003년 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주상복합건물이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각종 도시규제·수익성 등의 문제로 사실상 방치된 상태이다.
유 후보는 '신세계 스타필드'나 '롯데의 제2의 롯폰기힐스' 등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유경준 후보는 "동탄의 잃어버린 15년을 되찾기 위해 '동탄시 1호 영업사원'이 돼 대기업을 직접 만나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