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2024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1.3/뉴스1
현대차그룹은 서울 삼성동에 추진중인 GBC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초 50층 대 타워 2개 동과 문화·편의 시설을 위한 저층 4개동 등 총 6개 동의 변경 제안서 서울시에 제출했다.
현대차그룹은 105층 짜리(높이 569m) 초고층 타워와 문화·편의시설용 저층 건물 등 모두 5개 동으로 GBC를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계획을 수정, GBC를 50층 대 건물들로 분산 배치한다. 감축한 투자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가와 협업을 통한 미래 랜드마크 디자인 개발과 탄소저감 친환경 신기술 대거 적용, UAM(도심항공 모빌리티)∙PBV∙로보틱스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 접목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의 대규모 고용 창출과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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