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재외국민 투표 첫날인 지난 27일(현지시각) 배우자와 함께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뉴스1
28일 뉴스1에 따르면 조 대사는 지난 27일 오전 9시쯤(현지시각) 배우자와 함께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 2층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았다.
조 대사는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가 오늘(27일) 시작됐다"며 "해외에 계시지만 주권자로서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셔야 되기 때문에 모든 재외 동포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미 한국대사관이 관할하는 워싱턴DC·버지니아·메릴랜드·웨스트버지니아주 등 4개 지역에선 2816명이 선거 유권자로 등록했다. 4개 지역 유권자들은 알렉산드리아와 메릴랜드주 컬럼비아 한인회 사무실 등 2곳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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