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총 958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경기도
이번 점검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봄꽃 탐방시설, 유원지, 놀이공원, 야영장, 기차역, 터미널, 공항, 고속도로휴게소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즉석식품 제조가공업 등 식품 취급 업소 총 95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업소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는 2개소로 위반 사항은 △조리사 건강진단 미실시 1개소 △위생교육 미이수 1개소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 봄철 산란기 맞아 무허가 조업 등 불법어업 합동단속
경기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4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화성·안산·파주 등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안해역은 어업지도선 3척을 투입해 무허가·무면허 불법조업, 실뱀장어 불법포획, 어구·선체 변형, 어선법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강과 호수에서는 포획·채취 금지기간·금지체장, 유어행위 제한 등 위반 사항이 있는지 점검한다.
이 밖에도 주요 항·포구, 수산 시장 등에서 불법 어획물이 판매가 이뤄지는지 단속하고 비어업인에 대한 불법 어업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집중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불법 어업이 더 성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어업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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