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이번 사업은 도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사회적 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희망 조직으로 각 지원 기준에 따라 초기 트랙과 재도전 트랙에 지원할 수 있다.
총지원금은 10억원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 기업 50곳은 △사업비 지원(최소 1000만원~최대 5000만원) △특화 프로그램(임팩트멤버십, 투자 유치·판로개척 프로그램) △육성 프로그램(밀착·전문멘토링,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게 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과 성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사회 문제 해결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귀농귀촌지원센터,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체험 운영 마을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29일부터 '경기도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체험'을 위한 마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귀농·귀촌 관련 교육과 숙박을 지원할 수 있는 농촌마을이며 심사를 통해 4개소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은 도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74~1955년생) 귀농·귀촌 준비자가 실제 농촌 이주 전에 희망 지역에서 한 달간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는데 뜻을 함께할 마을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4월 12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베이비부머 세대와 농촌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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