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윳값이 상승 전환됐다. 사진은 서울 소재 주유소. /사진=뉴스1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39.5원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1.5원 올랐다. 1월 다섯째 주부터 7주 연속 오르다가 3월 셋째 주 하락 전환된 휘발윳값은 일주일 만에 반등을 피하지 못했다.
3월 넷째 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ℓ당 1538.2원이다. 경윳값은 1월 다섯째 주부터 6주 연속 상승한 후 3월 둘째 주부터 하락 전환된 바 있다.
3월 넷째 주 상표별 ℓ당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 1647.6원 ▲GS칼텍스 1648.1원 ▲HD현대오일뱅크 1640.9원 ▲S-OIL 1638.4원 등이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ℓ당 1608.7원, 1620.6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ℓ당 경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 1546.9원 ▲GS칼텍스 1547.3원 ▲HD현대오일뱅크 1539.7원 ▲S-OIL 1535.8원 등이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ℓ당 1506.8원, 1521.4원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조사됐다. ℓ당 1717.5원이다. 전국 평균 가격보다 78.0원 높다. 최저가 지역은 ℓ당 1607.6원을 기록한 대구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1.9원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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