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이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동 210-5번지에 들어서는 연면적 2만9226.9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대봉엘에스 송도R&D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대봉엘에스 송도R&D센터 조감도. /사진=요진건설산업
2일 요진건설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210-5번지에 들어설 '대봉엘에스 송도R&D 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화장품 소재와 원료 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의 글로벌 R&D센터와 신사옥을 짓는 사업이다. 연면적 2만9226.9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지을 예정이며 공사금액은 약 564억원(부가세 포함)으로 토목공사 마무리 뒤 지난달 착공했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12월에도 바이오 의약품 개발자문 전문회사인 파마리서치바이오 강릉 제2공장(GMP) 공장의 건설공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수주에도 성공하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시설에서의 실적을 확보하고 제약·바이오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산 강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도 추가 수주했다. 신강서-세산 1차구역의 수직구 건립 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88억원이며 이달 착공 예정이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요진건설의 오랜 기술력, 높은 품질 관리 능력으로 건설 경기의 불황에도 민간은 물론 공공 공사 수주에 박차를 가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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