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나베(나경원+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발언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 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리허설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나경원 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나베'(나경원+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발언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3일 방송된 YTN라디오 '뉴스킹'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자신을 나베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 동작 주민들께서 지켜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어제(2일) 이 대표 발언은 뭐 더 드릴 말씀이 없다"며 "그냥 저는 높게 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 후보 인식이) 자위대 문제 등 일반 국민들의 일반적 정서와 동떨어진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나베라는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