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토마토와 제휴를 통해 손쉽게 지역마트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동네슈퍼 장보기' 서비스를 론칭했다. /사진=리테일앤인사이트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토마토'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지역마트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동네슈퍼 장보기'라는 서비스명으로 론칭하는 이번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집 근처 지역마트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동네슈퍼 장보기 협업으로 배송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하고 지역마트 SME의 디지털 전환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제공하는 '토마토'는 전국 4500여개 지역마트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체화해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손쉬운 온라인 커머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의 동네슈퍼는 토마토 애플리케이션(앱)은 물론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 입점까지 가능해졌다.

이새롬 토마토 B2C사업 총괄은 "소비자는 가까운 동네슈퍼의 제품을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손쉽게 주문할 수 있고 동네슈퍼들은 더 많은 온라인 매출을 기대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네이버 동네슈퍼 장보기 서비스는 4월3일부터 네이버 장보기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