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4.4.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말의 날씨가 대체로 따뜻하겠다.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가고, 하늘이 대체로 맑아 봄나들이하기에 좋겠다. 곳에 따라 대기 정체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는 곳이 있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평년(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14~19도)보다 따뜻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오전 10시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 전북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치솟겠다.

일요일인 7일은 기온이 좀 더 올라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가 예상된다.

전국의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7일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충북, 부산, 울산, 경북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대전, 세종, 충남, 전북, 대구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환경부는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농도가 높은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