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2시 기준 누계 투표율이 24.93%로 나타났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전투표소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누계 투표율이 24.93%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103만728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호 1시 기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20.45%)보다 4.48%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4.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북(31.87%), 광주(30.55%), 세종(28.47%), 강원(26.98%), 서울(25.52%), 경북(25.26%)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20.10%로 전국 최저치다. 제주(23.05%), 경기(23.18%), 부산(23.59%), 울산(23.66%), 인천(23.79%), 대전(23.85%), 경남(24.57%), 충남(24.66%), 충북(24.86%)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