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4시 기준 누계 투표율이 28.10%로 집계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전투표소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244만2964명이 이날 투표에 참여했다.
오후 4시 기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23.46%)보다 4.64%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남(38.07%)이다. 전북(35.22%), 광주(34.30%), 세종(32.52%), 강원(29.95%), 서울(29%), 경북(28.15%)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투표율 22.88%로 전국 최저치를 이어갔다. 제주(25.80%), 경기(26.33%), 부산(26.63%), 울산(26.71%), 인천(26.91%), 대전(27.06%), 충남(27.50%), 경남(27.65%), 충북(27.81%)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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