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5시 기준 누계 투표율이 29.67%로 나타났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전투표소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313만599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후 5시 기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24.95%)보다 4.72%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남(39.63%)이다. 전북(36.83%), 광주(36.15%), 세종(34.61%), 강원(31.32%), 서울(30.76%)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투표율 24.23%로 전국 최저치 나타냈다. 제주(27.17%), 경기(27.90%), 부산(28.11%), 울산(28.38%), 인천(28.47%), 대전(28.64%), 충남(28.89%), 경남(29.11%), 충북(29.24%), 경북(29.47%)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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