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소속한 슈튜트가르트가 10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4강전에서 기뻐하고 있는 정우영.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뉴시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28승 3무 6패(승점 60·골득실 30)를 기록, 2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60·골득실 44)에 골득실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직전 바이에른 뮌헨전 승리(2-0)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패배, 15승 8무 5패(승점 53)로 5위에 머물렀다.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은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크리스 퓌리히와 교체 투입돼 22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선발 6), 득점 없이 도움만 2개 기록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9분 세루 기라시의 골로 앞섰다. 기라시는 이골로 올 시즌 리그 24호 골을 신고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32골)에 이어 득점 부문 2위를 마크했다. 이후 슈투트가르트는 도르트문트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면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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