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주가 하락 등의 이유로 세계 부호 4위로 내려 앉았다./사진=로이터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메타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메타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이 급증했다. 이 날 현재 저커버그의 재산은 전일보다 56억5000만달러가 늘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머스크는 45억2000만 달러 줄어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는 월가의 테마가 전기차에서 인공지능(AI)로 전환됐음을 상징하는 또 다른 삽화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 들어 34% 급락한 데 비해 AI에 집중하고 있는 메타의 주가는 49% 급등했다.
지난해 머스크가 저커버그에게 케이지 격투를 제안하자 저커버그는 "위치를 찍어라"고 응수하는 등 이들은 서로에게 날선 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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