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2024.4.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전=뉴스1) 조현기 김예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내년 과학 연구개발(R&D)에 역대 최고 수준의 예산 투입을 공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역 광장에서 열린 지지 유세 현장에서 이상민(유성을) 후보의 두 손을 잡으며 "여기 이상민 의원과 제가 반드시 관철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과학 기술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R&D예산을 전폭적으로 이곳 대전과 더불어 과학 기술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역설했다.
대통령실은 앞서 지난 3일 '2025년도 R&D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정부 R&D 지원 방식 개혁을 완수해 나가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실은 'R&D를 R&D답게' 하기 위해 △적시 신속 지원 △투명한 연구환경 △글로벌 개방과 연대 △혁신·도전 R&D 및 인재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