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8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49.27원으로 4.5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3월 미국 비농가 신규고용 30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실업률은 3.8%로 전월(3.9%)보다 하락,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예상치에 부합하며 전년 동월 대비 둔화가 지속됐다.


예상보다 양호한 노동시장 여건에 6월 연준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 폭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