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 인권 주간은 이정선 교육감의 장애공감 문화 조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 게시를 통해 시작된다.
장애 인권 주간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수업,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과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강사단 인력풀 구성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올해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름다운(다르지만 아름다운) 장애공감 방탈출'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보급한다. 지난 겨울방학 특수교원들이 직무연수를 통해 만든 컨텐츠로 모바일과 PC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이바지한 교직원과 학생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오는 19일 진행한다. 대상은 교육부 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19명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현장 곳곳에서 진행하는 장애 인권 주간 교육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이라는 공동체의 가치와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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