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부문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나섰던 마정호(왼쪽) 한국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손명임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사진=한국부동산원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최근 '대구-경북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마정호 한국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손명임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2024년 협력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사업'에 대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지원 ▲에너지설비 자원순환 활성화 ▲에너지고효율설비 보급 및 지원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발굴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동산원은 이번 사업에 약 6000만원을 지원,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 설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탄소 중립 이행에 앞장설 방침이다.
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문제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도 이어나갈 것"이라며 "건물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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