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제7투표소(까치울초등학교) 수도 배관이 터져 투표가 중단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은 경기 부천시 제7투표소 까치울초등학교 입구의 모습. /사진=뉴스1(부천시 제공)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부천 까치울초등학교 1층 한 교실에 마련된 제7투표소 바닥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은 약 5분 동안 대기해야 하는 일이 벌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부천시선관위는 즉시 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터진 수도관의 메인밸브를 차단하고 긴급조치를 마쳤다. 이후 선관위는 기표소 등 투표 장비 모두를 복도로 빼 투표를 재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즉시 조치가 이뤄져 5분 안팎으로 혼선이 빚어졌다"며 "현재는 기표소 등 투표 장비를 모두 복도로 빼 투표가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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