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 힘 후보가 제22대 총선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10일 지상파 3사(KBS·MBC·SBS)는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이 후보가 52.8%, 안 후보가 47.2%를 득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예상 득표율 격차가 5.6%p에 불과해 현재로서는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지상파 3사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전국 200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출구 조사는 입소스주식회사와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3개 조사기관이 참여했다.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소 ±2.8%포인트 ~ 최대 ±7.4%포인트로 예상된다. 예상 응답률은 80%~85%다.
한편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기지역 60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47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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