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박정훈 송파구갑, 배현진 송파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송파갑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5분 기준 개표율 32.85%가 진행된 가운데 박 후보가 2만1195표(59.78%)를 얻어, 1만3259표(37.4%)의 조 후보를 7936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박정훈 후보가 50%의 득표율을 얻어 47.2%의 조재희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