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대문갑 청년전략지구 공개오디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동대문갑에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우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6분 기준 동대문갑 개표율은 24.9%다.
안 후보는 1만4521표를 얻어 56.96%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 후보는 1만361표로 40.64% 득표율을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160표다.
앞서 본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안 후보가 54.3%득표율을 얻어 김 후보(43.3%)를 제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