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른 9일 직장인들이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12일 금요일에는 한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나타난다. 내륙의 일교차는 15도 안팎까지 벌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13일 새벽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5㎜ 내외의 비가 내린다.
최저기온은 6~12도, 최고기온은 19~26도로 전망된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2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2.3도 △인천 12.9도 △춘천 7.4도 △강릉 15.2도 △대전 10도 △대구 10.2도 △전주 12.1도 △광주 11.5도 △부산 12.3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동부·강원내륙·충북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대부분 건조하다.
오전까지 전북내륙과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경기북부·강원내륙산지·충남권·경남권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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